올해 영하날씨 첫경험 경북 내륙의 대표도시. 영양군 ! 수비면 주민과 건강위원 대상으로 노르딕워킹 실습교육을 위해 방문했다. 늦은밤 숙소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춥다"고 느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아침기온은 더 춥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겨울이 니작된다는 입동이다. 때이른 추위가 아니라 추워질때가 되었다. 감기, 낙상, 조심 하세요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