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ments of Style> 스티븐 킹이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작가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소개했던 그 책이다. 국내에서는 <영어 글쓰기의 기본> 이라는 제목으로 시판되고 있다. 영어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요긴한 책이 되겠다. 하지만 한글 작가에게는 목차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박박사의 추천 도서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