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문득.. 2017년의 시작을 알리던 카운트다운과 일출이 눈에 선하다. 그런데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다. 시간이 빠른건지 내가 빠르게 살아 온 건지... 후회없이 보람찬 한해를 보냈다. 강자에게 비굴하지 않았고 약자에게 군림하지 않았다. (ㅋㅋ 약자라 칭할 사람도 없다. 내가 바닥이니..) 2017년은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