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의 고수》 회의는 정답을 만들어내고 이익에 공헌하는 대화의 장이다. 이러한 마인드가 성과를 내는 회의의 시작이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회의의 기술에 대해 발상+확산, 수렴+집약을 도와주는 저자의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 펼쳐만 놓고 끝나버리는 회의, 열심히는 했는데 결과물이 없.. 박박사의 추천 도서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