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강의라기 보다는 콘서트 분위기였다고 할까.
강사라기 보다는 멘토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다각도로 준비해야 함에 지칠때도 있지만
준비 과정자체에 기쁨과 감사함을 갖는다.
교육생들의 딴짓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강사의 별짓이라는 말이 있다.
120분 줄곧 좌중의 시선을 집중시킬 에너지와 스토리가 준비되어야 한다.
물론 이보다 더 중요한 전문지식은 말할 것도 없고...
멘토강사가 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일까?
현시대를 융복합시대라 한다.
specialist에서 generalist가 되어야 한다.
소통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소통시대라 한다.
소통의 기본은 내것을 내 놓아야 한다.
소유를 공유로 하는 마인드가 되어야 한다.
강연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모든 과정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 VIP내몸경영아카데미원장 이학박사 박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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