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해군 군무원과 함께

발란스짱 2013. 8. 2. 10:13

해군 충무공리더십센터에서 교육과정 중인

해군군무원들을 만났다.

대부분 30-50대 사이의 청중년의 나이였다.

그 중에는 여성분들도 5-6명 눈에 띄었다.

관심사는 물론 먹고 사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문제.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다음 순이었다.

자신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면서

그것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전혀 대비를 하고 있지 않았다.

마치 자신들은 로보트태권브이 인양...무쇠팔 무쇠주먹인가 보다.

가족의 행복지킴이가 그 역할을 못한다면

그 가족은 어떻게 될까?

가족의 행복지킴이가 그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가족을 돌봐야 하는 입장에서 

가족의 돌봄을 받는 입장으로 바뀐다면...??

무엇이 그런 불행한 상황을 초래하게 할까? 바로 내몸불통이다.

동의보감에 이런 글귀가 있다.

"通卽不桶이요, 不通卽桶이라"

내몸이 원활하게 소통되면 통증(질병)이 없고, 어딘가 막혀 불통이 되면 질병이 온다는 말이다.

그럼, 내몸불통의 원인은 뭘까? 술담배운동부족비만스트레스가 아닐까.

그럼, 내몸소통은 이 반대의 행위들이겠죠.

VIP내몸경영아카데미의 원장으로 있는 박평문 박사의 건강관리특강은 이러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해군군무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행동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춘 강연은 매회 최고점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강의 문의는 010-4551-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