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내몸 살리는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근로자의 건강수준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이다.
실제로 근로자 건강을 위해서 1달러를 투자했더니
생산성과는 3달러가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일과중이지만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시간을 배려해 주는 것,
강사료와 운동소도구를 지원 해 주는 것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측에서는
예산지출, 예산낭비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제는 지출과 낭비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더 많다.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해 보니깐 업무성과, 생산성과가 실제로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직장의 배려와 지원으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고
직상생활에 만족하는 직원이라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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