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기업강연] 내몸 살리는 운동

발란스짱 2015. 5. 21. 18:01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내몸 살리는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근로자의 건강수준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이다.

실제로 근로자 건강을 위해서 1달러를 투자했더니

생산성과는 3달러가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일과중이지만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시간을 배려해 주는 것,

강사료와 운동소도구를 지원 해 주는 것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측에서는

예산지출, 예산낭비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제는 지출과 낭비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더 많다.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해 보니깐 업무성과, 생산성과가 실제로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직장의 배려와 지원으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고

직상생활에 만족하는 직원이라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