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제목이지만 너무 황당하다.
교사의 건강과 축산업 발전과 뭔 상관이 있다고...ㅋㅋ
꼬리에 꼬리를 물면 답이 나온다.
교사가 건강해야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배움을 자알 받은 학생들은
훌륭한 청년으로 자랄 것이고
반듯한 직장에 다니고
지금보다 훨씬 많은 청년들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을 것이고
아이를 많이 낳으면 분유, 우유를 더 많이 먹을 것이고
그러면 낙농업은 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는
연결고리가 성립하지 않을까?
결국 오늘 나는
낙농업 발전을 위하여
건강강좌를 하고 온 셈이다.
전국의 낙농업 종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당.
저를 꼭 기억해 주세용.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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