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준비끝에 종지부를 찍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매일 무조건 한줄씩 쓰기를 시작한지 5년이 되었다.
마음맞는 글동무를 만나 그간의 책쓰기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아버지는 글 쓰고
딸은 아버지가 쓴 글에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딸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아버지의 얼굴가득히...
구경 한번 하실래요?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발상으로승부하라 (0) | 2017.04.21 |
---|---|
기획자 정신 (0) | 2017.02.22 |
[계단걷기활성화사업기획] 계단으로 건강올리기 (0) | 2017.02.13 |
미국 산림소방대 역사상 최악의 사고 (0) | 2017.01.27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신체활동 프로그램기획&평가 (0)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