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오늘날의 시대는 모든 순간이 변화의 변곡점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단 세 가지뿐이다. 첫째, 허덕이며 세상의 변화를 쫓을 것인가? 둘째, 스스로 변하며 세상을 이끌 것인가? 셋째, 아니면 그저 은둔할 것인가? 두려움 때문에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지금 서 잇는 곳이 바로 낭떠러지가 될 것이다. |
내글 |
‘얼음’이 된 나의 발걸음은 두려움 때문이다. 처자식을 생각하면 두려움에 맞설 용기가 나질 않는다. 아내보다 아이들이 ‘물’ 이라는 신호를 주면 좋겠다. 아이들의 한마디에 용기를 내서 가슴뛰는 일을 '시작' 할 것이다. |
출처 |
결단이 필요한 순간. 김낙회(2015). 센추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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