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보건소에서는
능력자선생님들에게
프로그램운영에 따른
{어떻게}에 대한 답만 요구한다.
정작 중요한 문제인
{왜}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문제인식과 왜에 대한 고민없이 실무형
현장투입자원으로만 운용하는것이 안타깝다.
보건소에서는기획단계에서부터 이분들의 개입을 허용해야 한다.
하지만 시기적인 문제와 데스크의 인식부족으로 인하여
전문인력으로부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나는 모든 회의에 이분들을 참여시키고
평소에도 의견을 구하고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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