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첫발은 모험의 길이 되고,
그길을 따라 걸으면 여행이 된다.
앞서가는 모험가는 두려움을 안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다.
게다가 따라 올 여행자들의 안전과 편의도
고려하면서 길을 내야 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제의 모험가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는
내일의 여행자들을 위해
모험가를 꿈꾸며 오늘도 화이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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