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한걸음이
혼자 가는 열걸음보다
가치 있음을 배운 하루다.
진해장애인보호작업장,
진해장애인자립센터,
느티나무장애인보호센터,
진해걷기운동지도자협회,
청년이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진해보건소가
한데 어울려
얼마전
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행사를
공동기획 했다.
오늘이
액션 D-day였다.
웅천읍성 출발해서 백일마을 둘레길을 걷는
3.5km코스였다.
앞으로
이 행사는 마을공동체 건강나눔축제로
만들어 가도록 했다.
아름다운 웅천, 다함께 웅천 !
아웅다웅 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로 했다.
오늘
이렇게 또 하나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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