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을 위해 계절별 제철음식이라는 것으로
보양식을 한다.
여름 삼계탕
가을 추어탕
겨울 장어탕, 대구탕
봄 도다리쑥국
그런데 이처럼
"먹는 것만 보양이 될까?"
평생동안 건강을 지켜주는 보양식은 뭘까?
여기서 식은 먹을 식이 아닌
스타일의 식이다.
평생 보양을 위해 우리가 매일 챙겨야 하는 스타일, 태도는 뭘까?
양보다.
[양보]가 [보양]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삶이
나를 건강하게 하는 보양식이다.
배려의 삶으로 보양하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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