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다.
주민 리더그룹이 크고 작은 활동에 대해
주민과 합의를 이끌어 낸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간다.
이를 위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웅동1동!
응원 합니다 :)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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