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옹기마을 갔을때 만든
뚝배기가 배달되어 왔다.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우~~~와~~~
기대이상으로. 멋지다.
유약을 발라 뚝배기의 색깔도 맛깔스럽게 잘 나왔다.
된장찌개가 어울리겠지만
오늘저녁에
추어탕 뚝배기로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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