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이고그램으로 5가지 기능적 자아의
에너지량을 분석해 봤다.
킴스이고그램은
성격 이론중에서
자아상태는 상황과 경험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는 교류분석이론을 근간으로 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언행을 해야겠다.
CP와 AC가 동시에 평균이하로 나타난게
무엇을 뜻하냐면?
후배나 부하들에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특성을 보인다.
좋은게 좋다!는 안일한 편의주의자다.
남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지만
카리스마가 부족하다고 본다.
편하긴 하지만 믿고 맡기기에는
어딘지 불안해 보인다.
[언행수정을 위한 자가 비책]
우선 CP를 높이기 위해 잔소리를 좀 하자.
아닌것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지적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나는
A값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비판을 하고 잔소리를 하되
기계적이고 꼬장꼬장한 잣대를 갖다대면
인간미 없다는 밥맛^^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수직적인 해.라는 명령식보다는
해봐라는 격려와 독려식 언행을 구사한다.
부족한
AC를 채우기 위해서는...
아~~~
잠온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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