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속깊은 한글자>

#10.안

발란스짱 2018. 2. 20. 07:57

이 불을 만나면 어딘가 편치하다.

좌불석, 불.

 

뜨거운 불을 에 품고 있어 그런가?

뜨거운 불 대신

따뜻한 마음을 품으면

심이 된다.

 

불안 할 때는 안심하자.


《장수는 위험하다》 저자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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