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속깊은 한글자>
음식의 맛은 [간]에 달렸다.
인생의 맛을 결정하는 [간]은 무엇일까?
행복은 타고난 재능보다는
시[간]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다.
꾸준한 시[간]의 축적이 타고난 재능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