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속깊은 한글자>
일상 생활에 긴요하게 사용되는 단어를
만드는 글자다.
[걸]과 만나면
걸상이 되고
걸레가 되고
걸개가 된다.
그리고
최고의 만남은
[걸]과 [음]의 만남이다.
한글자
[걸]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