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센터 소속의 요양보호사와 함께
주요관절 테이핑 실습을 했다.
테이핑이 왜 효과 있는지 원리를 설명하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다.
테이프 붙인다고 뭐가 좋아지나? 하면서
소극적인 분들이 더 열성적으로 실습에 참여
하신다.
모든 교육의 출발은
왜, 필요한가?
정말 도움 되고 가치있는 배움인가?를
따져보고 yes! 일때
실행해야 한다.
오늘 테이핑 실습은
생활밀착형 교육이어서 유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건강에 도움되는 교육컨텐츠를
연구개발하는데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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