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고 싶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했는데
언제 떠나나?
어제의 오늘.
오늘의 내일.
어제.오늘.내일.
어제와 오늘은 같아도
내일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것이
오늘을 지키는 힘이었다.
그 힘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기대하고
설레이고
두근두근하는
내일이 사라졌다.
오늘부터
쉬고 싶다.
삶을 바꿔보자.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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