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이론에서 말하는 3가지 자아

Parents 부모자아는 비평가

Adult 어른자아는 실무자

Child 어린이자아는 몽상가

한눈에 쏘옥 들어오게

쉽게 표현 했다.

 

나는 어느 쪽에 좀 더 편중되어 있나?

부모자아 중에서도

비판적 부모(critical parents; CP)와 과보호적 부모(nuturing parents;NP) 중에서

에너지량의 수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CP는 비판적-지배적-관용적으로 나눈다.

NP는 과보호적-헌신적-방임적으로 나눈다.

어른자아(adult;A)도 에너지량의 수준에 따라서 기계적-현실적-즉흥적으로 나눈다.

어린이자아(child: C)는 자유로운 어린이(free child;FC)와 순응하는 어린이(adapted child)로 나눈다.

자유로운 어린이 FC는 자기도취에 빠진 개구장이-개방적-폐쇄적으로 나누고

순응하는 어린이 AC는 자기비하-의존적-독단적인 어린이로 나눌 수 있다.

나를 이해하는 것이 대인관계에서 출발점이다.

우리는 부모 품을 벗어나는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대인관계를 시작한다.

이렇게 어린시기에는 주양육자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수 밖에 없다.

초등학교부터는 강자, 약자가 나타난다.

서열이 정해지고 규칙과 룰이 일상화되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생활인이 된다.

:

:

이하생략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