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인의 관찰가능한 모든 언행은
5가지 기능적 자아의 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기능적 자아의 양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이고그램이다.
이고그램은
{자기평가 + 상대이해 = 관계증진}의 도구다.
이 이유로
조직의 갈등관리, 팀빌딩에 사용되고 있으며
기여도가 인정받고 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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