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였다.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인정받았다.
주민들에게 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누구를 더 끌어들여야 할지..
무엇을 더 보강해야 할지..
수저톡을 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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