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 스파크가 인다.
얽히고 섥혔던 실뭉치의 매듭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잡은 느낌이다.
남은 시간 무엇에 집중하고
어디를 향해가야 할지 방향을 잡았다.
운동전문가 뿐만아니라 보건복지행정가들의
오랜고민이 있다.
왜 운동 안해요?
시간이 없어서요!
우선순위에 두지 않을 뿐인데
그것을 시간없다고 답한다.
다른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운동보다 다른것을 하는게 본인에게
더 익숙하고 평온하다는 뜻이다.
익숙하고 평온한 상태를 포기하고
운동하라니 누가 하겄는가?
이것은 시간의 구조화 이론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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