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참가자의 90%가 지역의 노인이다.
노인의 언어로
노인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한다.
재밌고
즐겁고
쉬워야 한다.
유익한 교육은 이 세가지가 어우러져야 한다.
나의 강의은 세상사람들에게
유익하다.
참가자들의 후기와 평가처럼
내 생각도 그렇다.
나는
참 유익한 강의를 하는
몇 안되는 중의 한명이다.
잘난척이 하늘을 찌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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