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를 오픈 한 지가
어느덧
올해로 11년 되었다.
제법 시간이 흘렀다.
세월만 먹은게 아니라
잘 익어가고 있다.
단기목표를 차근차근 달성하면서
하루하루 성장 해 가고 있다.
중장기목표로 잡은 리스트도 모두 달성 했다.
지금 진행중인 플젝 마치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나의 방식대로 할 것이다.
디데이가 다가 오는것을 직관으로 알아차린다.
오늘은
건강마을제작소의 존재이유를 찿는
미션수립 워크숍을 했다.
결과물이 나왔다.
건강마을제작소는
"남을 돕는 사람을 돕는다"
"Help for helper"
세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사람을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473돌을 맞은 오늘은
세종대왕님이 한글창제를 선포하신 날이다.
2019년 10월 9일.
나에게 오늘은
건강마을제작소의 나아갈 방향을 비춰 줄
밝게 빛나는 큰 등대와 같은
미션을 세운 날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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