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을 7단계로 표현했다.
1단계는 소통부제다.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통보하는 수준이다.
단계가 올라갈 수록 소통에 신경쓰고 신뢰수준도 높아진다.
위임이 권한, 권력과 연결될 때
위임수준이 높은 사람은 단어가 바뀐다.
위임에서 부여로 바뀐다.
권한위임 vs 권한부여 vs 권한이양
어느쪽이 진정한 위임일까?
권한이양. 이건 좀 더 부드럽다.
이양은 부여보다는 좀 더 수평적인 느낌이 든다.
우리는
권한을 위임받을 때도 있고 줄때도 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았다.
임의의 상황을 만들어서
나의 위임 수준은 어느 정도 인지 동료들과 한번 얘기 나눠보자.
글. KFA-CF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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