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늙어가는 나.
그나마 젊음을 유저시켜 주는 건
걸음 덕분이다.
발자국 수가 오를수록
노화지수는 낮아 진다.
걷기가 나를 살린다.
두 다리와
두 발의 수고와 능력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올해 끝자락에서 보게 될 숫자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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