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 건강이야기

걸음의 가치

발란스짱 2020. 1. 11. 08:34

 

하루하루 늙어가는 나.

그나마 젊음을 유저시켜 주는 건

걸음 덕분이다.

 

발자국 수가 오를수록

노화지수는 낮아 진다.

걷기가 나를 살린다.

 

두 다리와

두 발의 수고와 능력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올해 끝자락에서 보게 될 숫자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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