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여드는 공간.
그 공간에는
뭔가를 생산하는 사람이 있다.
소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엇을 생산해야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모여서 얘기하며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다.
그리고 걷는다.
길이 사람을 끌어 불러 모은다.
그 길이 멋있다면
한명이라도 더 오고
한번이라도 더 온다.
그 길에 스토리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창원 가로수길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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