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세상 이치에는 차례가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낮밤, 아이어른노인, 생로병사, 형님동생, 부모자녀.... 차례와 순서로 표현되는 법칙이나 안정적인 상태가 깨질때를 Chaos(혼란) 라고 한다. 혼란을 감당해야 하는 당사자는 누구일까? 안정적인 질서를 함께 유지했던 사물 또는 사람일 것이다...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