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솔밭걷기교실 어느새, 2주가 됐네요. 절기상 입하를 지나 여름에 들었습니다. 걷는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솔향기가 온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우리는 이 시간, 행복을 만끽합니다. 영남루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공간입니다. 화목 저녁6시30분. 마실삼아서 오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