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문득.. 2017년의 시작을 알리던 카운트다운과 일출이 눈에 선하다. 그런데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다. 시간이 빠른건지 내가 빠르게 살아 온 건지... 후회없이 보람찬 한해를 보냈다. 강자에게 비굴하지 않았고 약자에게 군림하지 않았다. (ㅋㅋ 약자라 칭할 사람도 없다. 내가 바닥이니..) 2017년은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0
성공의 덫은 누가 만드는가? 오래동안 숙의의 시간을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물론 사람들에게 이로운 가치있는 아이디어임을 인정받고 격려와 응원도 받았다. 틀을 깨뜨렸기 때문에 새로움이 탄생된 것이다. 의욕적으로 실행에 돌입했다. 아...그러나 다시 틀에 가두려는 그사람의 생각이 앞을 가로 막는다..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