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생활자에서 1인기업가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평생직장은 없지만
평생직업은 있다.
무작정 사표던지고 뛰쳐 나오지말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동안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차근차근 준비를 하라고 조언한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무한정 준비만 해서는 안된다.
어느 시점엔 웃으면서 바이바이 손 흔들고 나와야 한다.
그 시점이 언제일까?
소위 잘나가는 한국형 1인기업가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면서
준비한다. 나도 그들처럼 되고자 함이다.
강점, 약점, 기회, 위기를 살펴서
경쟁력있는 나, 차별화 되는 나를 만들어
틈새를 찾아 비집고 들어가는 벼룩전술을 펼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 말들이 뭔 말인지 와 닿지 않았지만
비슷한 책들을 다독하니 쏙쏙 이해가 된다.
내나이 마흔다섯.
선택의 순간이 요만치 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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