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공부 할때다.
교수님 한분은 내게 이런 말을 자주 하셨다.
"박선생 돈되는 공부를 해야지"
그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다.
20년이 지나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뜻을 이해할수 있었다.
배움을 돈으로 연결시키는 기술이 있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인지상정 이겠죠.
이론을 실제 자기생활에 접목시켜서 실천시킨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연말연시 입니다.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박박사의 추천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0) | 2015.03.23 |
---|---|
생각위의 생각 [메타생각] (0) | 2015.03.23 |
젊은 기획자에게 묻다 (0) | 2014.08.26 |
1인기업가에 빠졌어요 (0) | 2014.08.26 |
몸이 먼저다 (0) | 201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