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 개구장이 아이들의 <딴짓>을 막는 비법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답은 강사(선생님)의 <별짓> 입니다.
아이들이 속으로는 "우와..쌤이 앞에서 별짓을 다하시네" 하면서도
집중 합니다.
물론 눈높이에 맞는 콘텐즈를 갖고 설명이 아니라 공감토록 해야 겠죠.
그리고
알게 하지말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담배 술 나쁘다는 것은 애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끼고 공감하도록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내일은 어싱센터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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