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쿰은 직장인에서 직업인이 되는것이다,
세프들은 호텔식당 주방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배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간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
독립해서 자신의 식당을 개업한다.
종업원에서 오너가 되는 것이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이 되는 것이다.
나도 꿈을 꾼다.
나의 보건소를 오픈하는 꿈.
틈새를 메우는
작지만 강한 주민밀착형 이동형 미니보건소를
개업 할 것이다.
급여생활자에서 1인기업가로의 삶을
살아 것이다.
글. 미래건강마을제작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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