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그들은 나를 잘모르거나
그들의 기억에서 나는 잊혀진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그들중에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한 분이다.
서울대건축학과 박소현교수님.
어느 전문가토론회에
참석한 계기로 직접 뵐수 있었다.
교수님의 저서에 친필사인까지
멋진 어느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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