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의 축하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산림치유지도사 자격과정을
동문수학했던 분들의 축하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축하 꽃다발은 집에서 한번 더
활용 되었습니다.
아들의 응원은 아침햇살같은 기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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