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수능,포항지진, 운7기3

발란스짱 2017. 11. 22. 04:35

여느해보다 긴장하고 심리적 부담이

클것 같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수능을 보게될 수험생 얘기다.

기대이하의 결과는 지진 때문이다.

인정해야 한다.

운때가 맞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

운7기3

뭔가 성취했을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표현이다.

 

이번 수능에서는

겸손이 아닌 팩트다.

운7기3

 

하루를 남기고 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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