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의 경쟁율을 뚫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에
당당히합격 했단다.
아내의
신입생 O/T 참석을 위해 진주로 가즈아~~~
저녁 7시 시작해서 밤 9시30분에 끝났다.
작년 청소년교육과 졸업하고
연이어 사회복지학과 입학이라...
왜? 라는 나의 물음에
그냥! 이라고 답하지만
나름의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내가 그림 그릴 때 아내가 응원 해 준것처럼
아내의 그림 그리기를 응원한다.
《장수는 위험하다》 저자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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