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건강을 위한 걷기운동 실천을
개인의 동기부여를 요구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다.
개인이든 주민 집단이든
행동변화를 위한 유인책은
정책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정책으로 말하고
정책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다.
주민들의 건강동아리운영도 정책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동아리 지원을 국가정책으로 해야 하나? 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사회적 의료비지출을 사전에 선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루10분 걷기운동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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