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이기심 채우는 하루를 살고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이기심을 뛰어 넘는 삶을 살다가
돌아갈 것이다.
채운것을 다 비우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그 삶은 영원히 이기적인 모습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기적으로 채워 담은
소유를
공유의 삶으로 마감하고 싶다.
그렇게 돌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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