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발란스짱 2018. 4. 19. 07:55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희망하게 해 주는 노랫말이다.

 

416참사 추모음악회 엔딩곡.

함께 불렀다.

평소에도 좋아한 노래였다.

오늘은 더욱

심금을 울렸다.

 

가사를 음미할수록

나의 삶에도 위로와 힘이 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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