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서로 공유하는 멋진 행사다.
관점의 차이,
관찰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무엇을 보는가보다
관찰하고 특성을 찾아서
다른 개체와 어떻게 연결시킬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명품은 이렇게 탄생한다.
그 명품의 수혜는
마을주민에게 돌아간다.
이제는 개별단위사업을 고민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야 한다.
연결과 그 연결의 결과물이
건강에 이로운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이젠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첫째, 높고 낮음없이 모두가 주인으로 개입하는
주민참획워크샵의 상시운영해서
나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것.
둘째, 구슬이 서말이래도 꿰어야 보물이 되는것처럼
마을의 유무형자원을 발굴하고 범주화해서
적재적소에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사람 모임체,
일명 고래심줄 커뮤니티체계를 구축하는 것.
세째, 이런 일을 하는데 조직이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때
혼자서라도 시도하고 부딪혀보는 미친 열정의 내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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