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우체국을
건강홍보관으로 활용하고
집배원 아저씨를 건강을 실어 나르는
건강전도사로 활용하게 한
지자체가 사례발표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사례를 기획한 직원의 아이디어는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튀어 나온게 아니다.
짐작건데 수없이 많은 시간은
관찰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연결이 새로움을 만든다.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연결시킬것인가? 라는
고민은 SCAMPER로 해보길 권한다.
사물과 현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능력을
길러준다.
관점을 뒤집으면 아이디어가 쏱아질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구변동과 미래사회 예측 (0) | 2018.06.07 |
---|---|
음주운전 근절은 걷기정책으로 완성한다 (0) | 2018.05.25 |
인력이 없어 일 못한다 (0) | 2018.05.22 |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꿨다 (0) | 2018.05.20 |
경쟁ppt 역발상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