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휴가를 내고 서울 시민의 숲으로 향했다.
금토일 산림청주관으로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숲으로 가자"는 산림휴양프로그램 홍보체험장 운영하는 것을 견학 갔다.
전국에서 산림치유, 숲을 매개로 하는 많은 기관단체가 참가해서 부스운영을 하고 있었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부스에서
박희경 선생님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숲속산림치유센터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행사를 찾아온 주목적인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연대회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윤봉길의사기념관3층 대강당.
전국 치유의숲, 자연휴양림에서 본선6팀의 경쟁PT가 진행되었다.
내가 보고 느낀대로 정리해서 여러분과 공유코자 한다.
내년도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전국의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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