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전국토의 70%라고 배우며 자랐다.
지금은 많이 줄었다해도
여전히 주변에는
거주지 가까이에 숲이 있다.
숲은 사유지라고 해도 공공재 기능을
할수 있다.
숲은 생물체에게는 보금자리 그 자체다.
사람도 숲에 가면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주2회 하는 주민숲속운동교실이다.
함께하는 모든 주민들이
3개월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기대한다.
건강마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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