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계곡, 나무, 지형, 해풍..모든것이 어우러진
진해만생태숲에서 12주간의 숲속운동교실이
끝났다.
작년에 시범사업이후 올 상반기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예상보다 빠르게 동아리 결성과 자체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
새삼 리더역할의 중요성을 느낀다.
전*숙님의 리더십은 타의추종을 불허 한다.
하반기부터는 동아리 체제로 운영한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없어도
자체운영 가능할 것 같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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